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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새 멤버는 ‘72년생’ 배우···오는 25일 녹화 첫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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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새 멤버가 강호동(41)과 비슷한 나이의 배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 1박2일의 프로그램 한 장면.


1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A씨(39)는 오는 25일 녹화를 시작으로 ‘1박2일’에 합류한다. A씨는 1972년생으로 강호동보다 두 살 어리다. 제작진들은 이 사실을 극비에 부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MC몽이 병역비리 혐의로 지난해 9월 하차한 뒤 팀에 균형이 무너지자 새 멤버 영입을 비밀스럽게 추진해 왔다. 윤계상·송창의 등 연예인들과 접촉했지만 스케줄 또는 심리적 부담을 이유로 합류를 고사했다.

 제작진은 ‘착한 캐릭터’에 중점을 두고 새 멤버를 물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의 특성상 멤버간에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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