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화가 변신’ 하정우, 3번째 개인전 연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배우 하정우(33)가 화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 하정우
영화 <의뢰인>


하정우의 소속사인 N.O.A엔터테인먼트는 17일 “하정우가 다음 달 9일 부터 일주일간 서울 종로 인사아트센터에서 ‘하정우 기획 초대 개인전’이라는 타이틀로 세 번째 전시회를 연다”면서 “서커스의 어릿광대를 테마로 한 ‘Pierrot’(피에로) 시리즈 등 여러 작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과감한 색감과 파격적인 화면으로 주목을 받은 하정우는 이번 전시에서도 ‘광대’에 대한 상징성과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노랑. 빨랑. 파랑 등을 주로 사용해 유머러스하면서도 간결한 구성을 선보인다. 하정우는 “이번 전시작의 주요 테마인 피에로는 배우라는 내 직업과 일맥 상통하지 않나 싶다. 영화 촬영 중 잠시 쉴 틈이 생길 때마다 피에로 그림만 집중적으로 그렸다”고 설명했다.

전시회는 서울에 이어 3월18~31일 대구 동원화랑에서 이어진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