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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이다” 방송 통해 건강 이상 발견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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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이다.”

평소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식생활로 건강을 챙기지 못했던 스타들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의 적신호를 발견하는 예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건강 관련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스타의 실생활을 낱낱이 보여주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급증하면서 생겨난 현상 중 하나다.

가수 간미연(29)과 개그우먼 김신영(27)은 자궁질환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케이블 채널 QTV ‘여자만세’에서 진행한 산부인과 검진에서 다낭성 난소증후군 판정을 받아 치료를 했다. 그런가 하면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20)은 체중미달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5일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체중과 근육량이 정상수치에서 9㎏나 모자라 체중 유지 권고를 받았다.

또한. 가수 비키와 길건(이상 32). 그리고 배우 조미령은 유방 종양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비키는 2004년 KBS2 ‘비타민’에 출연. 유방암 검사에서 총 6개의 섬유선종(호르몬성 양성종양)이 발견됐다. 길건 역시 2005년 10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유방 종양이 발견돼. 그해 11월 제거수술을 받았다. 조미령(38)은 2003년 SBS ‘신동엽 남희석의 맨 투 맨-건강보고서’에 출연했을 때 유방에 물혹이 발견돼 곧바로 치료했다. 당시 개그맨 양배추(29)도 이 프로그램에서 젊은 나이에 녹내장이 발견돼 병원을 찾았다.

박효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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