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박희순-박예진, 교재한달째 “어떻게 벌써 아셨어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연기파 배우 박희순(42)과 박예진(31 )이 열애 중이다.

3일 박희순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김영일 대표는 “두 사람이 선후배 사이로 서로 알고 지낸 지는 꽤 됐지만. 본격적으로 만난 것은 한달 밖에 되지 않았다. 일부에서 얘기 나온 것처럼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단계는 아니다. 남녀가 뜻이 맞아서 이제 막 알아가는 시점이다”라고 밝혔다.

박희순은 박예진의 털털하면서 상냥한 성격과 자기 일에 열정적인 모습에 호감을 느꼈으며 박예진 역시 진중하고 사려 깊은 박희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

김 대표는 “박희순 씨가 ‘그동안 여러 여배우 후배와 식사했는데 한 번도 기사화된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너무 빨리 알려진 게 당황스럽다. 서로 바빠서 그동안 몇 번 밖에 만나지 못했다. 이제 시작 좀 해보려고 했는데’라고 말하며 웃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박희순의) 나이가 있으니까 진지하게 만나고 있지만. 결혼 얘기는 다소 빠르다. 보통의 연인처럼 만나면서 좋은 결실을 향해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기파로 소문난 박희순은 영화 ‘세븐 데이즈’ ‘작전’ ‘10억’ ‘혈투’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팬을 갖고 있다. 박예진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매력적인 팜므파탈 오윤주 역으로 열연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