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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송혜교 결별은 탕웨이 때문?…소속사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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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한 현빈·송혜교 커플이 중국 배우 탕웨이 때문에 헤어졌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 ‘영화 만추’주연배우 현빈, 탕웨이


 중국 석간지 양자만보는 9일 “영화 ‘만추’ 발표 직후부터 현빈과 탕웨이가 매우 친해보였다.”며 “ 탕웨이가 현빈과 송혜교의 관계에 개입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닌가.“라고 보도했다. 또 허베이신문망도 “지난해 2월 송혜교는 중국에서 영화 ‘일대종사’를 촬영했고 현빈도 비슷한 시기 미국에서 탕웨이와 ‘만추’를 촬영했다.”며 “두사람이 떨어져 있는 3개월 사이 현빈과 탕웨이는 ‘특별한 관계’가 됐다.”고 주장했다.


 

▲ 탕웨이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하지만 현빈측은 “반박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고 있다. 현빈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0일 언론을 통해 “(중국 언론의 보도는)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반박했다.

 ‘만추’에 출연한 현빈과 탕웨이는 지난해 미국 시에틀에서 촬영을 함께 했다. 하지만 탕웨이는 영화 홍보차 내한했을 당시 기자회견에서 “한국남자는 다 무뚝뚝한 줄 알았다.”며 “현빈은 친해지기 힘든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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