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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전국 아마 복싱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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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29)이 전국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 출전한다.

14일 이시영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에 따르면 이시영은 15-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 신인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여자부 48㎏ 체급에 출전한다.

이를 위해 이시영은 이날 안동에 내려가 체중 테스트를 통과했다. 경기 일정은 추후 통보받는다.

1982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이시영은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대회 참가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해 웬만하면 출전하려고 한다”면서도 “하지만 지금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홍보 일정과 경기 일정이 겹치면 출전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현재 영화 ‘위험한 상견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홍보활동 와중에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해 여자 복싱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복싱을 처음 접했다.


이후 드라마는 제작이 무산됐지만, 이시영은 복싱에 재미를 붙여 꾸준히 연마해 지난해 11월 사회인 복싱대회인 KBI 전국 생활 체육 복싱대회에 출전, 우승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서울지역 아마 복싱대회인 제47회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에 출전해 우승했다. 모두 48kg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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