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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일본” 줄잇는 한류스타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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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김동완 등도 동참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기부 및 지원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류스타 장근석은 성금에 이어 모포 5000장을 지원한다. 장근석의 일본 공식팬클럽을 운영하는 프라우인터내셔널 측은 20일 장근석이 지난 14일 성금 1000만엔(약 1억 4000만원)을 일본 적십자사에 기부한 데 이어 응원메시지 ‘힘내라, 일본’이 들어 있는 모포를 재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류스타들이 소속된 일본 소속사도 팬들과 함께 대지진 피해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정재, 김동완 등 유명 한류스타의 일본 소속사인 오피스마렌과 크로스원은 지난 15일부터 팬과 스타들이 함께 참여하는 피해지역 자선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참가 연예인이 직접 사인한 메시지와 사인이 들어 있는 대형 수건을 판매해 판매수익 전액을 기부하는 한편 재해지역에도 대형 수건을 보낼 예정이다. 일본어 블로그에는 윤상현의 “여러분!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를 비롯해 김동완의 “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해 주세요.” 등 자선 프로젝트에 참가한 인기 스타들의 메시지가 속속 전달되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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