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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스타’ 김창렬도 조작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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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의 논란이 거센 가운데 케이블 tvN ‘오페라스타2011(이하 오페라스타)’가 첫 방송도 하기 전에 탈락자 조작설이 흘러나왔다.




‘오페라스타’에 출연하는 가수 김창렬이 26일 첫 방송에 이어 첫 탈락자가 나오는 다음달 2일 생방송에서 탈락한다는 소문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진 것. 다음달 9일 김창렬이 부산에서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서 더 이상 생방송 무대에 설 수 없기 때문에 탈락될 것이라는게 그 이유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에 대해 “방송 시점이 갑자기 한 달여 앞당겨지면서 김창렬씨의 일정이 겹치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탈락자는 생방송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의 탈락자는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문자투표로 결정된다.

최근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창렬도 “프로그램이 예정보다 빨리 방송에 들어가 공교롭게도 콘서트 일정과 겹치게 됐다”면서 “그래도 첫번째 서바이벌에서부터 떨어지긴 싫다”고 의욕을 다진 바 있다. 김창렬은 “이번에 열심히 배우면 나중에 뮤지컬 등에 출연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올해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해 11학번 새내기가 된 김창렬은 학업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에 임하는 자세가 어느 때보다 진지하다.


‘오페라스타’는 기성 가수들이 생방송 무대에서 오페라 아리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영국 ITV의 인기 프로그램 ‘팝스타 투 오페라스타’의 포맷을 구입해 만든 한국 버전이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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