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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 장자연 법정 안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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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 장자연 법정 증인 안 선다.’

고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42)씨가 장자연에 대한 폭행 및 협박 혐의에 관한 항소심 재판에서 이뤄진 증인신청을 포기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지난 22일 수원시 원천동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장자연이 남긴 4장의 유서의 내용과 진실여부를 밝히기 위한 증인으로 이미숙을 신청한다. 이미숙이 김씨를 압박하기 위해 사망직전 유서를 작성토록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한성 재판장은 당시 “장자연에 대한 폭행 및 협박이라는 김씨의 혐의와 증인 신청간에 연관성이 없어보인다”며 증인채택을 보류하고. 추가자료 제출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씨의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화우의 한석종 변호사는 25일 “증인신청이 보류된 만큼 다음 재판에 추가자료는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증인 신청 여부는 나중에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2일 열리는 항소심 3차 공판에 이미숙이 법정 증인으로 서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1심 법원에서 장자연에 대한 폭행 및 협박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나 항소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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