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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출신 허각에 가요제작자들이 예의주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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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엠넷의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26)의 행보에 대해 가요관계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이 허각의 활동방향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슈퍼스타K’출신이 부딪히고 있는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의 높은 진입장벽을 과연 허각이 뛰어넘을 수 있을까해서다.


▲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


‘슈퍼스타K’출신들이 가요계에 속속 데뷔하고 있지만 이들은 KBS2 ‘뮤직뱅크’. MBC ‘쇼굩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등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슈퍼스타K’가 숱한 화제를 낳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이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 지상파 방송사들이 이 프로그램 출신의 가수들을 자사 가요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데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허각에게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그가 연예계에서 최고 실력자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자사회인 에이큐브에 둥지를 틀었기 때문이다. 에이큐브의 실질적 ‘수장’인 홍승성 대표는 비스트. 포미닛을 발굴해 국내 대표 아이돌그룹으로 키우면서 지상파의 음악.예능 프로그램 관계자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가요관계자들은 홍 대표가 이같은 인맥을 바탕으로 허각을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 입성시킬 수 있을지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한 가요관계자는 “‘홍대표의 책임이 막중하다. 허각이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슈스케’출신의 나머지 가수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출연기회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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