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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美 ‘타임 100’ 온라인 투표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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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온라인 투표 후보 등극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9)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 100)’의 온라인 투표에서 6일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비는 타임이 ‘타임 100’ 선정에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 이날 오전까지 4만7천600여 표를 얻어 2위인 배우 크리스 콜퍼를 2만여 표 차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비는 2006년부터 ‘타임 100’ 후보에 6년 연속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비는 2006년 ‘타임 100’에 최종 선정돼 레드 카펫을 밟았으며 온라인 투표에서도 2007년 1위, 2008년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온라인 투표 후보 203인에는 3위인 비욘세와 레이디 가가, 리아나, 수전 보일 등의 대중문화계 스타를 비롯해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 애플의 최고 경영자(CEO) 스티브 잡스 등 정치ㆍ경제 인사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노동자들이 포함됐다.


타임은 오는 14일까지 203인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받고,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5월께 ‘타임 100’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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