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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공개 연애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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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과 결별설에 “사실무근”

“솔직히 너무 큰 관심을 받으니까 부담스럽고, 그러다 보면 잘 될 것도 잘 안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료 탤런트 조미령(38)과 교제 중인 탤런트 이종수(35)가 대중의 관심 속에서 공개적으로 연애하는 것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 조미령(왼쪽)·이종수


그는 1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오늘 결별설이 나왔는데 정말 속상하다”며 “난 결별이나 헤어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 혹시 그런 뉘앙스라도 풍겼다면 덜 억울하겠는데 내가 하지 않은 말들이 나오니 너무 당황이 되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아침 한 케이블 방송매체는 이종수와 조미령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종수는 “일단 결별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그 보도를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조미령 씨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이었고 그런 상황이 참 안타까웠다”며 “남녀 관계라는 게 사귀다 보면 싸울 때도 있고 티격태격할 수도 있는데 만일 안 좋을 때 이런 보도를 접하면 서로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심을 받는 것이 연예인의 숙명이지만 내가 무슨 특급스타도 아니고 우리의 연애가 이렇게 크게 조명받을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1995년 MBC 공채탤런트 24기 동기인 이종수와 조미령은 지난해 연말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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