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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스’ 소시 팬카페, 제시카 생일 광고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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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오빠. 삼촌팬들이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광고를 내 한결같은 소녀시대 사랑을 보여주었다.


▲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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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소녀시대 팬카페인 ‘시스터스(cafe.naver.com/tmfql8967)’에서 활동하는 오빠. 삼촌팬들의 서포트모임 ‘천상소시문’ 회원들은 18일자 스포츠서울 27면에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실었다. 1989년 4월 18일생인 제시카는 이날로 2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팬들은 ‘얼음공주’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제시카의 이미지에 걸맞는 문구를 사용해 생일을 맞은 제시카를 축하했다. 팬들은 광고에서 제시카에게 “무표정하게 있어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엉뚱한 상상에 멍하니 있어도 당신은 매력적입니다. 갑자기 정색을 하더라도 당신은 또 당신이기에 사랑스럽습니다. 그러다 한번쯤 곱게 웃어보이기라도 하면 이토록 아름다울수가….그처럼 매력적일 수가…”라면서 찬사를 보냈다. 이어 “그 순간 모습을 가슴깊이 새겨 놓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이렇듯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담아.. 4월 18일 소녀시대 ‘제시카’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눈을 감고 당신의 노래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4월의 따뜻한 바람처럼 포근한 당신의 웃음띤 얼굴이 떠오릅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스터스’회원들은 지난 1월 11일 스포츠서울에 신묘년 새해를 맞아 소녀시대의 파이팅을 기원하는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시스터스 회원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생일 등 기념일마다 광고를 내 축하하거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행사를 하며 성숙한 팬사랑을 보여왔다.

김상호기자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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