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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완벽한 무대 위해 댄스교습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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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퀸’으로 소문난 가수 겸 배우 엄정화(42)가 신인(?)의 자세로 댄스 교습에 열중하고 있다.


▲ 엄정화
다음달 16일 첫 촬영을 하는 영화 ‘댄싱 퀸’(이석훈 감독·가제)에서 그는 꿈을 잊은 채 평범한 주부로 사는 왕년의 댄싱 퀸이자 에어로빅 강사 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과 고난도 에어로빅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 엄정화는 요즘 발바닥에 땀을 나도록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영화 관계자는 “엄정화 씨가 빼어난 춤 솜씨를 갖고 있음에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고 해 전문 춤 선생님과 한 달째 연습을 하고 있다”며 “과거에 잘 나가던 ‘댄싱 퀸’이라는 설정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작진은 극 중에서 엄정화가 보여줄 퍼포먼스에 걸맞은 노래를 선곡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나미. 김완선 등의 히트곡을 쓸 것인지. 아니면 ‘눈동자’ ‘몰라’ ‘배반의 장미’ 등 엄정화의 히트곡을 삽입할 것인지를 놓고 논의 중이다. 엄정화와 황정민이 주연하는 새 영화 ‘댄싱 퀸’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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