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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 걱정 말라. 별 일 아니다.”…서태지 첫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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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가수 서태지(39)와 배우 이지아(33)가 법적 부부관계였고, 이혼 후 소송중에 있다는 사실이 연예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서태지가 지인들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서태지
22일,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서태지는 이지아와의 관계가 알려진 21일 밤 자신의 지인들에게 “괜찮으니 걱정말라. 별 일 아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가까운 시일 내에 팬들에게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계획도 전했다고 한다.

대중의 충격이 큰 만큼 본인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임에도 서태지는 지인들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이지아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떳떳한 모습을 보인 셈이다.

이와 관련, 가요계 관계자들은 “평소 팬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으로 미뤄봤을 때 곧 공식 홈페이지나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팬들 역시 “서태지라면 곧 입장을 밝힐 것”, “서태지가 입장을 밝힐 때까지 아무것도 믿지 않을 거예요” 등 그의 입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본지를 통해 서태지와 이지아의 관계가 밝혀졌으며 이지아는 같은날 자정쯤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서태지와 1993년 미국에서 처음 만나 1997년 결혼을 했고, 2009년 이혼했다”며 “현재 진행중인 소송은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이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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