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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세 번째 가요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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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주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등)’이 2007년, 2009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가요제를 연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23일 방송된 ‘조정 특집’ 제2탄 방송 말미에 ‘2011 무한도전 가요제 디너쇼’ 예고편을 내보냈다.

제작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 이어 ‘2011 무한도전 가요제’를 연다면서 출연진으로 싱어송라이터 정재형과 가수 이적ㆍ바다ㆍ싸이, 인디밴드 십센치(10㎝), 그룹 스윗소로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등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1 무한도전 가요제 디너쇼’는 미스코리아 대회 전야제처럼 참가자들끼리 얼굴을 익히는 자리로, 가요제를 같이하게 될 무도 멤버들과 뮤지션의 짝짓기도 병행됐다”고 알렸다.

이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도 있고, 너무 어색한 커플들도 있지만 앞으로 한달여 동안 서로를 알아가면서 음악을 만들 것”이라면서 “녹화가 너무 재밌게 돼서 한달 넘게 감춰두기엔 저희가 너무 답답해 미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무한도전’은 2007년 멤버들의 자작곡 대결을 담은 ‘강변북로 가요제’를, 2009년에는 멤버들과 가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하는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2011 무한도전 가요제’의 전야제 격인 ‘디너쇼’는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구체적인 가요제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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