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케이블 채널 ‘이지아 특수’ 톡톡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케이블 채널들이 ‘이지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 이지아
지난 21일 스포츠서울의 특종보도로 이지아와 서태지간의 50억원대 소송과 베일에 가렸던 사생활이 알려지자 케이블 채널들이 발빠른 편성으로 연일 이지아 관련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CJ E&M 산하 케이블 tvN의 연예프로그램 ‘E뉴스’는 하루 4차례 tvN을 통해 이지아- 서태지 소식을 내보내는가 하면 올리브와 스토리온에서도 하루에 두차례 재방송한다.

이지아- 서태지의 소송이 알려지자 마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지난 23일 ‘서태지 이지아 비밀결혼. 대중기만인가 VS 사생활 침해인가’라는 주제로 생방송을 하기도 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비밀결혼과 이혼을 주제로 시사평론가. 문화평론가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올리브는 2009년 12월25일 방송한 ‘이지아의 더 쇼(the SHOW)’를 알뜰하게 ‘재활용’하고 있다. 이지아의 사생활이 담긴 거의 유일한 프로그램이어서 ‘이지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 23일 오후 1시에 ‘이지아의 더 쇼’를 재방송한데 이어 26일 오후 3시55분. 밤 12시55분에 연거푸 재방송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당시 7개월간 이지아를 밀착 취재해 이지아가 출연했던 MBC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비롯해 이지아가 작사한 곡 ‘뱀파이어’도 소개했다. 이지아는 이 프로그램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칠판의 낙서 가운데 웃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그림을 자신의 마스코트라고 소개했다. 이 그림은 서태지가 2009년 서태지닷컴에 올린 전등 사진에도 그려져 있어 네티즌들이 서태지와 이지안의 결혼 증거로 꼽기도 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