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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지금 생각해도 군입대 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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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군 군악병 만기전역 “부모님 얼굴 뵈면 실감날 듯”

배우 조인성(29)이 25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4일 전역했다.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공군작전사령부 후문 앞에 예비군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조인성은 “아무 감정을 못느끼겠다. 부모님 얼굴을 뵈어야 (전역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 4일 전역식을 마친 배우 조인성이 취재진과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제공


“군악대원과 헤어지는 게 가장 섭섭하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는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군에 입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공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은 조인성은 이날 원유철 국회 국방위원장에게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부대 앞에는 그를 보기 위해 일본과 타이완에서 온 팬들과 국내외 취재진 등 100여명이 몰렸다. 조인성은 10여분간 취재진 등의 질문에 답한 뒤 미리 대기하고 있던 아우디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2009년 4월 공군에 입대한 조인성은 군악대 군악병으로 복무한 뒤 만기제대했다. 병무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co.kr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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