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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사고 천정명, 결국 26일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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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종영한 MBC월화극 ‘짝패’ 촬영 중 낙마사고를 당한 배우 천정명(31)이 수술대에 오른다.


▲ 천정명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낙마사고로 경추가 어긋나는 부상을 당해 진통제를 맞아가며 촬영을 강행했다. 사고가 일어난지 2주 정도 지나 상태가 악화됐다”면서 “26일 수술을 받는다. 일주일간 입원하고 이후 물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지난 12일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했다. 수술이 급한 상황이었지만 천정명은 “마지막 방송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촬영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진통제로 고통을 견뎌왔다.

한편. 32부작 ‘짝패’는 24일 전국시청률 15.8%(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로 월화극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천정명은 탐관오리를 벌하는 의적 천둥으로 열연. 이날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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