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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도 ‘나가수’ 무대 밟나?…출연 가능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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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가수 이승철(45)도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무대를 밟을까?


▲ 이승철
이승철의 ‘나가수’출연 가능성이 대두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관측이 나온 것은 최근 이승철이 케이블 MBN의 ‘뉴스M’에 나와 ‘나가수’출연에 대해 “절대 NO라는 말씀은 안드리겠다”며 출연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이승철은 “본인이 점수가 매겨지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부담이 간다. 요즘 ‘나가수’출연 의향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데 처음에 ‘나가수’가 출발할때는 가수에게 점수와 순위를 매기는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해 반대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 ‘나가수’는 순위와 상관없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됐다”며 “제가 선배로서. 심사위원으로서 저를 바라보는 참가자들에게 도전정신을 한번 보여주고 싶은 생각은 있다”면서 ‘나가수’출연에 대해 “절대 NO라는 말씀은 안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승철의 ‘나가수’출연여부에 대해 소속사측은 당장 확답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승철측 관계자는 “이승철씨가 ‘나가수’를 보면서 관심을 보인 적은 있다”면서도 “하지만 스케줄 등 여러가지 사정상 지금 상태에서 출연여부에 대해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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