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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작가 “성민, 누구보다 성실했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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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 8기 개그맨 성민(29)의 하차 이유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성민을 옹호하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 ‘웃찾사’ 하차 이유를 두고 박승대와 대립각을 세운 개그맨 성민
사진-성민 미니홈피


과거 성민이 ‘웃찾사’에서 활동 당시 작가로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7일 오전 스포츠서울닷컴과 전화 통화에서 “성민이 불성실해 하차시켰다는 박승대와 SBS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며 “성민은 누구보다 열정이 많고 성실한 친구였다”고 밝혔다.

이는 성민의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웃찾사’에서 빠졌다는 박승대와 SBS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관계자는 “박승대가 성민이 모임에 불참한 것 등을 불성실하다고 표현했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성민은 아이디어 회의나 연습, 녹화에도 항상 일찍 와서 준비해 공채 동기들 중에서도 단연 모범적인 개그맨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때문에 성민이 불성실한 개그맨으로 매도되는 것에 대한 안타깝다고 했다. 관계자는 “박승대를 상대로 홀로 힘든 싸움을 시작한 성민이 안쓰러우면서도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억울한 마음을 풀고 재기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성민의 ‘웃찾사’ 하차 논란은 SBS 공채 개그맨 8기인 성민이 지난 5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에 “나는 SBS 방송 정지다. 이유는 SBS에 몇몇 간부와 돈 많은 한 개그맨 선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선배 개그맨으로 지목된 박승대와 SBS 측은 “성민의 불성실로 하차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성민은 명예훼손 등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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