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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그녀’ 차지연, 성형의혹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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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그녀’로 일약 유명해진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29)이 성형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차지연의 성형과 관련한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돌고 있다. G성형외과 로고가 박힌 사진에는 성형 전과 후의 사진이 나란히 실려있다. 눈과 코. 턱 부분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달 초부터 네이버 등에 차지연의 성형과 관련한 글과 사진이 등장했고 차지연의 이름을 치면 ‘차지연 성형’이 연관검색어로 나온다.

차지연은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빈잔’에 코러스로 참여하며 ‘임재범의 그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72㎝의 큰 키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이미 스타였던 그는 방송후 대중적 인기를 얻자 유명세를 치르듯 성형의혹이 잇달아 불거졌다. 차지연의 사진속에 등장하는 성형외과의 홈페이지에는 성형 전과 후를 비교한 사진도 등장한다.

차지연은 지난달 30일 디지털 싱글 ‘그대는 어디에’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7일 열린 제5회 더뮤지컬어워드에서 창작뮤지컬 ‘서편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29일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콘서트인 제5회 ‘메종드 콘서트’에도 참여한다.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해 ‘선덕여왕’. ‘드림걸즈’. ‘서편제’. ‘몬테크리스토’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고 현재 ‘엄마를 부탁해’ 무대에 서고 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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