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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아이유, 듀엣곡 ‘얼음꽃’ 방송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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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21)와 ‘국민여동생’ 아이유(18)가 함께 부른 듀엣곡 ‘얼음꽃’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이 지난 8일 녹음한 ‘얼음꽃’은 19일 방송하는 SBS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처음 나온다. ‘얼음꽃’은 ‘키스 앤 크라이’의 로고송으로 힘들어도 함께 견디고 걸어가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은반 위에서 흘리는 땀과 눈물을 얼음꽃으로 비유했다.

아이유의 ‘잔소리’. ‘좋은 날’을 작곡해 히트시킨 작곡가 이민수가 작곡했다. 이민수는 김연아의 뛰어난 노래실력에 “실제 가수 같다”며 극찬했다. 김연아의 노래 실력 덕분에 평소 2시간 이상 걸리는 녹음작업이 1시간만에 끝나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모두 놀랐다고 한다.

‘얼음꽃’의 음원 수익금 전액은 피겨 전용 빙상장 건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 지난해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를 배출한 피겨강국이지만 피겨 전용 빙상장이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음원 수익금이 피겨 꿈나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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