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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생애 첫 시구 “시구폼도 멋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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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태희. 시구폼도 멋질걸?”
▲ 시구하는 김태희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SK 경기. 탤런트 김태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 LG 트윈스 제공 >>


주말 생애 첫 시구를 하는 톱스타 김태희(31)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트윈스- SK와이번즈 전에 시구자로 나서는 김태희는 이날 오후 3시께 야구장을 찾아 시구 연습을 한다. 김태희는 올 초 MBC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종영이후 꾸준히 운동을 해온데다 대학시절 스키부 주장을 할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나 크게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 시구하는 김태희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SK 경기. 탤런트 김태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 LG 트윈스 제공 >>
한 측근은 “김태희가 오랫동안 운동한 결과가 최근들어 두드러지게 나타나 더욱 탄력있는 몸매가 됐다. 시구 폼도 멋지게 나올 것”이라면서 “시구 2시간쯤 전에 가서 본격적인 연습을 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태희의 시구 소식에 팬들도 들썩이고 있다. LG트윈스 게시판에는 “김태희 시구 정말 맞나요?” “누가 포수를 할까요?” “시구는 누가 가르칠까” 등 팬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미녀의 시구 나들이에 이날 LG고위 관계자들도 대거 야구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태희는 이날 시구를 마친뒤 바로 자리를 뜬다. 소속사 측은 “김태희가 매주 토요일 난치병 환우들로 구성된 메이크어위시 중창단 모임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해 아쉽게도 시구만 하고 야구장을 떠난다”고 전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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