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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을 누가 막나…컴백 열흘만에 차트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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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의 김현중(25)이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다.




지난 9일 첫 솔로 무대를 선보인 김현중은 컴백 열흘 만에 각종 음원 차트를 비롯해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도 잇따라 왕관을 차지하며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인기는 스포츠서울닷컴과 음악포털 벅스가 함께하는 ‘클릭 뮤직스타’ 6월 셋째 주 차트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집계에서 그는 43.7% 의 지지를 얻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현중은 종합 순위를 포함한 네 부문 중 세 부문을 석권하며 정상에 올랐다.

에프엑스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신곡 ‘핫 섬머(Hot Summer)’를 발표하고 다시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선 에프엑스는 지난주 차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6월 첫째주 종합 1위를 차지했던 에프엑스는 1위를 두고 지난주 내내 김현중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종합 집계에서 39.1%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쳐 정상 탈환에 고배를 마셨다.

종합 3위는 ‘헬로 헬로(Hello Hello)’의 FT 아일랜드가 차지했다. 지난주 ‘클릭 뮤직스타’ 정상에 오른 이들은 두 계단 하락했지만 10.5%의 득표율로 두자릿수 지지를 유지했다. 비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1집 앨범의 공식 활동을 접었음에도 지난주에 이어 4위에 올랐다. 그 뒤는 신곡 ‘별빛달빛’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시크릿이 뒤따랐다. 시크릿은 종합 5위에 머물렀지만 음원 판매 순위에서만은 정상을 차지했다. ‘살다가 한번쯤’으로 발라드 열풍을 일으킨 포맨도 중위권을 지키며 선전했다.

’클릭 뮤직스타’는 매주 네티즌 투표(50%)와 음원 판매량(30%), 응원 댓글 건수(20%)를 종합해 최고의 인기 아티스트를 가린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주간 종합 1·2위 팀은 자동으로 다음주 톱10에 오른다. 나머지 8개팀은 음원 판매량이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 가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은 스포츠서울닷컴(musicstar.sportsseoul.com)에서 실시간으로 차트를 확인할 수 있다.

6월 넷째주 ‘클릭 뮤직스타’는 20일 오후 12시부터 투표를 시작하며, 응원 글을 남기거나 한 표를 행사한 팬들에겐 추첨을 통해 포맨의 새 앨범 사인 CD와 벅스뮤직 다운로드 상품권을 선물한다.


권혜림 기자 limakw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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