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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양인 남자배우 최초 ‘스튜디오 아르쿠르’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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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병헌(41)이 할리우드 스타들의 ‘로망’이자 유명인사의 ‘인증’으로 통하는 프랑스 파리의 사진 스튜디오 아르쿠르에서 촬영하는 기쁨을 맛봤다.




▲ 이병헌 /제공 BH엔터테인먼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0일 흑백 톤으로 강한 카리스마와 애수가 느껴지는 분위기의 사진 두 컷을 공개하면서 “이제까지 할리우드 스타와 프랑스 유명인사만을 촬영했던 ‘스튜디오 아르쿠르’가 올해 처음으로 동양인 모델 촬영을 기획했으며 때마침 이병헌이 프랑스에 체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촬영 관계자의 주선으로 지난달 10일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병헌 외에 동양 여자배우는 양쯔충(양자경)이 스튜디오 아르쿠르의 선택을 받았다.

‘스튜디오 아르쿠르’는 1934년 라크록스 형제에 의해 설립된 사진 스튜디오로 마를레네 디트리히. 장 가뱅 등 흑백영화 시대를 풍미한 은막의 스타를 비롯해 저명인사들의 프로필 사진으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 자체가 유명인사로 인정받는 의미를 지닐 정도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병헌의 사진은 오는 24일부터 7월18일까지 일본 긴자 샤넬 넥서스홀에서 개최하는 ‘스튜디오 아르쿠르’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은 조만간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2’ 촬영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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