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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유진, 결혼 한달 앞두고 뚱녀됐다? 극과 극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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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연기자 유진(30)이 파격 변신했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화평공주 체중 감량사’에서 그동안 한번도 보여 주지 않았던 뚱뚱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극중 백제 공주 화평 역을 맡았다. 일찍 부모를 여읜 외로움을 달래려 먹고 또 먹어 몸집이 심하게 불어 버린 공주 캐릭터인 까닭에 유진은 특수 분장을 하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 못지 않은 뚱녀로 변신했다.

제작진이 최근 공개한 유진 사진에서 날씬하고 군살 하나 없는 유진의 원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볼살과 턱살이 통통하게 붙은 유진은 딴 사람같다.

유진은 싱글 때의 마지막 작품으로 ‘화평공주 체중 감량사’를 선택한 것에 대해 “의미 있는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유진은 오는 7월 23일 기태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유진이 뚱녀로 파격 변신한 퓨전 사극 ‘화평공주 체중 감량사’는 26일 방송된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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