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제니퍼 로페즈, 아들 수영장에 X싸 ‘울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2)가 말썽꾸러기 아들 때문에 큰 곤욕을 치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에 따르면 로페즈는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저택에 달린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세 살배기 아들 맥스가 수영장에 큰 실례를 하고 말았다. 대변을 가리지 못해 물속에서 용변을 봐 로페즈를 당황케 만들었다.


▲ 아들이 수영장에 볼일을 봐 곤욕을 치른 제니퍼 로페즈.
사진=영화 ‘플랜 B’ 스틸컷




로페즈 부부는 즉시 전문가를 불러 수영장 물을 갈고 정화 시스템을 설치해 깨끗한 상태로 되돌렸다고 한다. 로페즈의 남편 마크 앤소니(43)는 “아들이 수영장에 대변을 봤다”며 “물을 정화하는 데에 비싼 돈을 지불했다”고 한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부부가 지급한 비용은 6천 달러(한화 약 640만원)로 알려졌다.

로페즈는 현재 세 살 된 아들·딸 쌍둥이 마크와 엠마의 용변 가리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그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끔 가르치는 일은 매우 힘들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화장실 습관을 알고 있는 듯한데 우리를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로페즈와 앤소니 부부는 지난 2004년 결혼해 4년 뒤인 2008년 2월 아들·딸 쌍둥이를 낳았다. 생후 한 달 된 쌍둥이의 사진을 ‘피플지’에 공개하는 조건으로 600만 달러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