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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지디&탑, 상표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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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시정 요청 수용..로고 수정”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의 유닛인 ‘지디&탑(GD&TOP)’ 음반의 토끼 모양 로고와 관련, 미국 성인잡지의 대명사인 ‘플레이보이’ 사(社)로부터 상표권 침해 지적을 받아 시정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Y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디&탑 1집의 토끼 모양 로고는 플레이보이 사의 토끼 모양 로고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것”이라고 인정한 뒤 “상표권을 갖고 있는 플레이보이 사의 (시정) 요청을 받아들여 더 이상 로고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YG는 “토끼 로고가 사용된 현재의 지디&탑 음반 판매를 중단하고 다음달부터 재킷에 (하트 모양으로 된) 새로운 로고를 담아 음반을 발매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디&탑은 지난해 12월 1집 발매 당시 토끼 해를 맞아 토끼의 귀 모양과 승리를 뜻하는 V자 손가락 모양을 합쳐 로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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