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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SNS 기업 입사…“업무부터 회식까지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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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바다(31)가 직장인이 됐다.




바다는 지난 4월 SNS로 모든 분야의 소비자를 위한 경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굿바이셀리에 입사했다. 1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바다는 한창 업무에 열중하면서 실제 직장인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굿바이셀리는 가수 김태욱이 대표로 자리한 회사다. 웨딩업체에서 수년간 일해온 김태욱은 11년만에 페이스북이 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SNS 기업이 되겠다는 취지에서 굿바이셀리를 창립했다.

이 과정에서 김태욱은 평소 친분이 있던 바다에게 입사를 제의했고 흔쾌히 수락했다. 바다는 다른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입사 과정을 거쳤다.

이와 관련 1일 굿바리셀리 박현준 팀장은 “굿바이셀리 대표인 김태욱과 채시라와 친분이 있던 바다는 6개월 전 조조영화를 보고 오다가 우연찮게 입사를 제의받았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흔쾌히 수락했고 4월부터 실제 직장인처럼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다는 굿바이셀리에서 마케팅 기획일을 담당하고 있다. 주 5회 출근을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많이 회사에 출근해 일하고 있다. 박 팀장은 “단순 서비스부터 마케팅까지 광범위한 부분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냈다”고 전했다.

굿바이셀리의 일원으로 회사의 모든 일에 동참하고 있는 바다는 업무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태욱 대표는 “바다의 감각과 아이디어가 굉장히 신선하다. 현실성까지 갖췄으며 굿바이셀리가 제공할 SNS 서비스와 마케팅 방식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내놓아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감탄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분위기 메이커도 담당하고 있다. 박 팀장은 “기업의 서비스 자체는 2~30대 여성이 주된 소비층이지만 반면 IT와 디자이너 관련 업무는 남성이 담당하는 부분이 많다. 바다는 사무실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 회식에도 자주 참여해 에너지틱한 분위기를 주도한다”고 말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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