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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률↑…음원차트도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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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포스터


MBC ‘무한도전’ 시청률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 힘입어 상승했다.

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전날 전국 기준 18.5%, 수도권 기준 2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전국 기준 1.1%포인트, 수도권 기준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날 방송에서는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본무대가 펼쳐졌다.

무한도전 멤버와 뮤지션들로 구성된 7개 팀은 행담도 휴게소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뜨거운 공연을 펼쳤고 예년과 달리 7팀 모두가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제는 막을 내렸다.

방송 후 멜론, 벅스, 도시락 등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에서는 지지(박명수.지드래곤)의 ‘바람났어’를 비롯해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의 ‘압구정 날라리’, 바닷길(길.바다)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파리돼지엥(정형돈, 정재형)의 ‘순정마초’ 등 가요제 출전곡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은 전국 기준 4.9%, SBS ‘스타킹’은 10.4%였다.

SM타운의 파리 공연을 담은 MBC 특별기획 ‘한류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는 밤 12시30분이라는 심야 시간대임에도 9.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말극 가운데는 SBS ‘신기생뎐’이 22.5%로 1위에 올랐고 KBS 2TV ‘사랑을 믿어요’가 22.0%, MBC ‘반짝반짝 빛나는’이 19.5% 순이었다.

케이블 채널 tvN의 ‘코리아 갓 탤런트’는 평균 시청률 2.474%(케이블 유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기준으로 ‘무한도전’은 18.1%, ‘사랑을 믿어요’는 21.6%, ‘신기생뎐’은 20.4%, MBC ‘한류 아시아를 넘어’는 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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