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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키 속여왔다 “165cm? 실제 158cm” 김병만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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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공개된 개그맨 이수근(36)의 실제 키가 화제다.




이수근은 다소 작은 키의 연예인이다. 그동안 ‘키컸으면’ 등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키를 소재로 삼으며 더욱 ‘키작은 연예인’으로 인식돼 왔다. 그의 프로필에는 키가 164.7cm, 165cm 등으로 기재돼 있다. 이와 관련, 절친한 동료 개그맨 김병만이 그의 키를 폭로하고 나섰다.

김병만은 9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시크릿’에서 이수근의 실제 키를 밝혔다. 이날 김병만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수근에 대해 “인터넷에 이수근의 키가 164.7cm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키 속이지 말라. 자신 있게 158.7cm라고 해라”라고 폭로했다.

’해피선데이-1박2일’의 동료인 은지원이 합세해 “165cm 안 된다”고 동의했지만 이수근은 당당했다. 그는 “내 키는 거의 166cm”라며 정색했고, 결국 김현중이 이수근 키재기의 척도가 됐다.

김현중의 키는 181cm. 이수근은 그의 옆에 당당히 서 “별로 작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은지원은 “한 70cm는 차이 난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지지 않고 “다리가 불편해 깔창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이휘재가 “그런 것 하시라고 말씀드렸다”고 반박해 할 말을 잃었다.

이와 관련, 이수근의 팬들은 재밌었다면서 키에 큰 신경 쓰지 말라며 지지하고 있다. 그의 팬들은 방송 후 “이수근은 키가 작아서 매력 있다”, “이수근 키 컸으면 개그맨 안했을 텐데 그럼 싫다. 키 작아서 다행”, “김병만이 이수근보다 작아서 질투한 것” 등 그를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이수근은 ‘해피선데이-1박2일’을 비롯해 ‘승승장구’, SBS ‘달고나’ 등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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