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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무한도전’서 예능감각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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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무한도전 조인성출연 방송캡쳐
제대 스타 조인성(30)이 MBC ‘무한도전’에서 폭발하는 예능감각을 뽐냈다.

조인성은 지난 9일 방송된 ‘무한도전- 조정특집 3부’에 특별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유머감각을 발휘해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2AM 진운 등과 함께 조정 대원으로 입단테스트를 거쳤다. 그 가운데 ‘친화력 테스트’에서 낯가림이 심한 정형돈의 전화번호 받기 미션을 받았다.

조인성은 정형돈에게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졸랐지만 정형돈이 가르쳐주지 않자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데 이어 “집 아직 못 팔지 않았느냐. 내가 사겠다”고 말해 정형돈으로부터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또 자신의 목소리가 강동원과 닮았다는 코치에게 “옥수수 털어도 돼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길에게는 자신이 군대에 가지 않았으면 ‘무한도전’멤버 자리가 바뀌었을 거라며 은근히 견제하기도 했다. 또 조인성이 정형돈이 즐겨입는 ‘은갈치 패션’에 대해 “은갈치 패션은 2006년 ‘비열한 거리’ 포스터 촬영때 내가 먼저 입었다”고 주장하자 정형돈은 “나는 1990년대부터 입고 다녔다”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5월 제대하자마자 아웃도어. 캔커피. 화장품. 스마트폰 등 주요 CF를 섭렵하며 약 50억원대 수입을 올려 CF킹의 자리에 올랐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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