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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개념 공항패션 “세수도 안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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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이효리(32)가 ‘개념 공항패션’이라는 찬사를 받은 수수한 공항패션에 대해 “세수도 안한 얼굴”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이효리는 지난 4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 뭄바이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9일 귀국했다. 출국때 카키색 모자. 검정색 티셔츠와 줄무늬 배기 바지 차림에 조리를 신은 수수한 모습이 ‘개념 공항패션’이라며 화제가 된 데 이어 귀국때도 출국 당시 입었던 차림 그대로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입국했다.

평소 연예계를 대표하는 섹시아이콘으로 무대나 화보 등에서 화려하던 이효리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환호했다. 그러나 입국때 쑥스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로 입국때 모습에 대해 해명했다. “봉사활동 다녀온 공항패션 사진을 인터넷으로 보았습니다. 진짜 너무 인간다워보였습니다. 쑥스러워하지말고 원래대로 당당했으면 더 멋져보였을걸…”이라는 한 팔로워의 글에 “한 일곱시간 내리 자고 세수도 안한 얼굴 차마 당당할 순 없었오. 미안하오”라고 댓글을 달았다.

최근 유기견 보호활동에 앞장서온 이효리는 인도에서 자신이 후원하는 어린이를 만나고 뭄바이의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돌아왔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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