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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용준형 “저작권료 넘쳐 고민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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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연인’ 비스트 용준형(22)이 저작료 부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13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비스트는 멤버 여섯 명이 숨겨둔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비스트의 래퍼 용준형은 과거 부평역에서 덩치 큰 사내에게 맞은 에피소드를 춤으로 승화시켜 좌중을 폭소케 하는가 하면 작곡가로서 자신의 저작권료가 상당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작권료가 많으냐’는 질문에 “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라며 “작사·작곡은 창작물이기 때문에 멤버들과 수익을 나누지 않는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MC들에게서 비스트의 비주류로 분류되던 용준형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반면 비스트 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아 개별활동을 많이 하는 이기광(21)은 예능, 드라마 CF에서 번 수익금을 멤버들과 똑같이 나눈다고 해 MC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MC 김구라(41)는 용준형과 이기광을 비교하며 “세탁기 옆에서 춤을 춘 이기광만 억울하게 됐다”고 표현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용준형, 장현승, 손동운은 비스트 내 비주류 멤버로 분류됐지만 혀뚱땡이, 애교기계 등으로 불리며 깨알 같은 재미를 안겼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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