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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예비 시아버지는 한국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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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교수와 결혼을 발표한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임성민(42)이 예비 시부모의 이력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끌고 있다.


▲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42)이 미국인 마이클엉거 교수와 오는 10월 14일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미국 명문 브라운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미국인으로, 현재 서울의 한 대학에서 영화제작을 지도하고 있다.
(주)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




15일 임성민의 결혼을 준비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에 따르면 임성민의 예비 시아버지는 독일계 미국인으로, 변호사이자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다.

또 시어머니는 미국 식품회사인 레드닷그룹 창업자의 외동딸로 동양 화풍의 영향을 받은 화가다.

앞서 임성민의 예비 신랑 역시 화려한 스펙으로 관심을 모았다. 임성민과 결혼하는 마이클 엉거 교수는 미국 명문 브라운대와 컬럼비아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 S대에서 영화제작을 가르치고 있다.

엉거 교수는 임성민과의 결혼을 위해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에 정착했다. 그는 미국에서 독립영화 감독,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 편집자로 활동했다.

아이웨딩네트웍스는 “임성민 씨의 예비 시어머니가 주로 뉴욕 보스턴에서 활동 중이고 신랑도 20년 이상 뉴욕에 거주했기 때문에 임성민 씨는 10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도 다시 한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임성민은 “어렵게, 늦게 하는 결혼인 데다 지구 반대편의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서로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 결혼하며 감성적인 폭이 넓어져 연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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