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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은 한류스타 격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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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편의점들이 속속 한류스타를 모델로 내세워 판촉전쟁에 나서고 있다.
▲ 배우 장근석.
스포츠서울 제공


오리콘 뉴스는 패밀리마트가 6월 말 한류스타 배용준과 연간 계약을 한 것을 비롯해 이번 달 세븐일레븐이 동방신기와 소녀시대와 손을 잡고 공인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전했다.

또 로손은 15일 장근석과 연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으로써 일본의 3대 유명 편의점이 한류스타를 내세우기 시작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 고객층 확대를 꾀하는 로손은 장근석을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해 연간 2회의 TV광고와 한정 기념상품, 그리고 기획상품 등 오리지널 상품을 속속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패밀리마트는 제1탄 기획으로 배용준의 8월29일 생일을 기념해 ‘버스데이 메모리얼 와인(BIRTHDAY MEMORIAL WINE)’을 레드와 화이트 각각 3천900개 한정으로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동방신기와 소녀시대와 손잡고 도시락과 과자 이외에 K팝의 젊은 세대에 맞춰 티셔츠와 마스카라, 손가방 등 다양한 한정상품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오리콘은 한류 바람이 일본인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편의점을 석권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3사가 도시락과 스위츠 등 기획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라 한류 돌풍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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