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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진, 밴드 ‘제라’ 결성…스틸하트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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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한가지’ 등의 히트곡을 낸 가수 이덕진이 록밴드 ‘제라(ZERA)’를 결성해 ‘쉬즈 곤(She’s Gone)’으로 유명한 미국 록밴드 ‘스틸하트(Steelheart)’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 가수 이덕진


공연기획사인 듀크엔터프라이즈는 제라와 스틸하트가 오는 29일 오후 7시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스틸하트 위드 제라 조인트 콘서트’란 타이틀로 합동 무대를 꾸민다고 18일 밝혔다.

듀크엔터프라이즈는 “제라가 1부, 스틸하트가 2부 무대를 꾸민다”며 “스틸하트는 ‘쉬즈 곤’ ‘마마 돈트 크라이(Mama Don’t Cry)’ 등 한국 팬들이 사랑하는 히트곡을 선사하며 제라는 이덕진의 솔로곡을 비롯해 밴드의 미공개 신곡 등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제라는 1992년 ‘내가 아는 한가지’를 불러 유명한 이덕진(보컬)이 안회태(기타), 하성호(드럼), 서창원(베이스)과 올해 초 결성한 밴드로, 국내외 록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기 위해 뭉쳤다.

이덕진은 당시 ‘테리우스’란 별명으로 불리며 신성우, 김종서와 함께 대표 로커로 사랑받았으며 2001년에는 록밴드 ‘노 페이트(NO FATE)’를 결성해 활동했다.

듀크엔터프라이즈는 “이덕진이 10년 만에 록밴드로 돌아온 것”이라며 “제라는 다음달 하드록을 담은 음반을 발표하고 공연 활동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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