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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피해자 유족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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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받을 확률 낮아져


▲ ‘빅뱅’ 대성
교통 사망사고에 연루돼 불구속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22)이 피해자 측과 합의했다.

19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성이 이날 교통사고 사망자 현모(30)씨 유족들과 원만하게 합의했다.”며 “유족들이 대성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면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성이 실형을 받은 확률은 낮아졌지만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만큼 연예계 복귀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대성은 지난 5월 31일 오전 1시 30분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서울 양화대교 남단 부근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현씨를 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검 결과 현씨는 대성의 차에 치이기 전에 살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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