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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트위터 욕설논란 “XX들아…얼씬거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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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다나&선데이로 돌아온 걸그룹 천상지희의 멤버 선데이가 난데없이 트위터에 욕설을 남겨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천상지희 유닛그룹 다나&선데이로 활동중인 선데이가 트위터에 욕설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오른쪽이 선데이.


선데이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얼마 전 다나와 함께 유닛을 꾸려 디지털싱글앨범을 내고 활동하고 있다.

각종 음악방송출연 및 패션화보를 선보이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오던 선데이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X신들’, ‘죽고 싶다’는 등 격한 언어가 가득한 글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트위터에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고 실행하자”며 “X신들아. 스쳐 지나갈 거면 내 옆에 얼씬거리지 마. 지긋지긋하니까. 난 그런 것까지 신경 쓰기에 너무 너무 지치고 피곤하단 말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정말 책임 회피 눈 가리고 아웅 따위하려면 딴 곳으로 가버려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마. 죽고 싶단 말이야. 진짜 짜증나”라고 적었다.

이후 이 글을 접한 지인이 “누구야. 무책임한 것들. 그리고 죽고 싶어도 그러지 마요”라는 글을 남기자 선데이는 “난 영국 가서 말 타고 밴드하면서 알콩달콩 살기 전까진 안 죽어, 아니 억울해서 못죽어! 그러니까 때려줘”라고 여전히 격한 어조로 답했다.

여성 아이돌로는 흔치 않은 일이라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걱정이 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갑자기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경솔한 것 아닌가”, “이젠 트위터에 자기 감정대로 내뱉는 글들이 무섭다”,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된다”는 등 선데이의 신변을 걱정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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