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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여름 과감해진 女배우… 굴욕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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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 Style] ‘파격’ 정려원 vs ‘노숙’ 이하나, 스타일 승자는?














▲ 각양각색 스타일로 개성을 과시한 차예련, 정려원, 김현숙(왼쪽부터)/ 스포츠서울닷컴 DB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그래서 일까. 스타들의 패션은 더 파격적이고 과감해졌다. 더위를 잊게 할 만큼 시원했다.

7월 셋째주, 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봤다.











▲ TPO에 어울리는 의상으로 주목을 받은 차예련(왼쪽)과 정려원


◆ HOT - 정려원, 차예련



정려원은 지난 21일 열린 영화 ‘통증’ 제작 보고회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주목 받았다. 드레스 전체가 시스루 소재의 레이스로 돼 있어 아찔한 느낌이 넘쳤다. 영화의 히로인다운 선택이었다. 또 의상이 화려한 만큼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심플한 포니테일 헤어를 연출한 점도 훌륭했다.

차예련은 최근 CJ 푸드월드 오픈 행사장에 참석해 노란색 미니드레스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행사 주최사 로고와 색감을 통일한 센스가 돋보였다. 여기에 짙은 오렌지 컬러의 네일 컬러와 립스틱은 전체적으로 생기 있는 느낌을 더했다.











▲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끈 서인영(왼쪽)과 송윤아


◆ SO-SO - 서인영, 송윤아

서인영은 역시 개성이 넘쳤다. 그는 동화 속 주인공이 입을 법한 사랑스런 블라우스로 멋을 냈다. 핑크색 립스틱과 자연스럽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도 인형 같은 느낌을 더했다. 블랙 쇼트팬츠와 알맞게 발등을 덮는 킬힐로 작은 키를 보완한 점도 훌륭했다.

송윤아는 언밸런스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심플한 블랙 컬러지만 양쪽 팔 길이가 달라 자연스런 드레이프가 생겨 우아한 느낌이 연출된 것. 새하얀 피부, 변치 않는 ‘여신 미모’도 의상을 돋보이게 하는 플러스 요인이었다.











▲ 다소 아쉬운 스타일을 선보인 이하나(왼쪽)와 김현숙


◆ BAD - 이하나, 김현숙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이하나의 패션은 실망스러웠다. 네이비 컬러의 롱드레스는 다소 뚱뚱해진 몸매를 가리기위한 선택으로 보였다. 또한 블랙 가죽 시계와 핸드백도 날씨와 어울리지 않게 무거운 느낌이었다. 헤어스타일부터 샌들까지, 전체적으로 노숙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개그우먼 김현숙은 다소 과한 의상으로 ‘배드’에 선정됐다. 캐주얼한 느낌의 행사였지만 시상식장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한 것. 스타일링에서 의상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간과 장소, 분위기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듯.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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