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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 첫회 두 자릿수 시청률 시작···사극인기 다시 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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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이 다시 인기를 끌까? MBC 월화 드라마 ‘계백’이 힘있게 시작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지난 25일 방송된 ‘계백’의 첫회 시청률이 전국 기준으로 10.6%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청자 반응은 1회차 치곤 선방했다는 분석과 웅장한 전쟁신을 예고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는 분석이 갈렸다.


 이 날 방송분은 계백(이서진 분)이 전쟁을 앞두고 아름다운 동산에서 고민하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이어 5000명의 백제군사가 황산벌에서 5만명의 신라군과 싸워 승리하는 전쟁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유신(박성웅 분)은 백제군을 향해 진군 명령을 내리고 신라군은 보명과 기병을 앞세워 방어태세를 구축하고 있는 백제군의 진지로 돌격했다. 큰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는 돋보였지만 1000여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했던 전투 장면은 기대에 다소 못미쳤다는 평가다.

 계백이 태어나기 전의 장면에서는 인물 간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무사백동수’는 14.5%, KBS 2TV ‘스파이 명월’은 8.4%를 기록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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