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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라면 맛” 이경규 ‘꼬꼬면’ 라면 8월 출시…값 천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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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쿠르트는 26일 “이 날부터 꼬꼬면을 생산해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꼬꼬면은 봉지면이 먼저 출시되고 9월부터 용기면도 시판된다. 회사 관계자는 “가격은 900~1000원이 될 것같다. 할인점은 더 싸다.”고 밝혔다.

꼬꼬면은 이경규가 지난 3월20일과 3월27일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라면요리 대결편에서 닭 육수와 계란, 청양고추를 넣은 라면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요리사 에드워드 권, 농심·삼양라면·한국야쿠르트 등 라면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꼬꼬면은 담백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쇠고기와 해물 베이스가 주를 이루는 국내 라면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들과 이경규는 4개월여 동안 연구소를 오가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이경규는 자신이 개발한 꼬꼬면에 대한 열의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야쿠르트 F&B유통부문장 정철호 이사는 “꼬꼬면은 붉은색 국물 일변도의 한국 라면시장에 다양성을 부여하는 의미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꼬꼬면의 브랜드는 이경규가 갖고 한국야쿠르트가 이경규에게 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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