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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뇌신경 인플레’ 희귀병 투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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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목소리’ 심수봉(56)이 휘귀병에 때문에 무인도에서 요양했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심수봉은 25일 방송한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뇌신경 인플레’라는 병에 걸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극도로 소리에 예민해져서 어떤 소리도 들으면 안되는 병을 앓았다”며 “그것이 바로 ‘뇌신경 인플레’라는 특이한 병”이라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 소리나 사람들의 말소리 등 작은 소리에도 뇌가 반응해 치명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병”이라며 “이 때문에 아무 소리가 없는 무인도에 가 요양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번은 폭언을 듣고 눈이 충혈돼 왼쪽 눈을 실명할 위기에 놓였다. 수술 후 괜찮아졌지만 그 정도로 소리에 민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무인도에서 안정된 생활 덕분에 치료에 성공해 상태가 호전됐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심수봉은 자신의 노래 ‘그때 그사람’의 주인공이 나훈아가 아니냐는 루머를 일축하며 ‘추억 속의 그 사람’이 대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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