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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지아, 6개월만에 이혼소송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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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서태지(39)와 배우 이지아(33)가 6개월만에 이혼관련소송을 끝냈다.


이지아의 소속사는 2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양측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7월29일 오전 10시 법원에서 합의를 마쳤다. 미국에서의 이혼이 헤이그 송달협약에 따라 법률적인 결함이 있어 서류상의 정확한 이혼절차가 다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혼합의와 관련해 양측 사이에 금전 거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차후의 분란을 피하기 위해 합의내용 전문을 공개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내용 전문>

1. 원·피고는 이혼한다. 원, 피고 사이의 혼인관계는 이 사건 소 제기 이전에 사실상 해소되었으나 법률적 흠으로 인한 분쟁을 막기 위하여 본 절차를 다시 밟는 것임을 확인한다.

 

2. 원·피고는 혼인관계의 해소와 관련하여 원고가 피고로부터 어떠한 명목의 금원 또는 이익을 제공받은 바 없고, 향후 지급받기로 약속한 바도 없음을 확인한다.

 

3. 원·피고 및 원·피고의 소속사는 다음 각 항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

 가) 원·피고의 혼인관계 및 그로부터 파생된 일체의 관계에 대한 소송, 신청, 진정, 고소, 고발 기타 일체의 가사·민·형사상 책임을 묻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행위

 나) 원·피고의 혼인관계 및 그로부터 파생된 일체의 관계에 대한 향후 원·피고의 가족, 원·피고의 소속사 기타 관계자에 대한 진정, 고소, 고발, 비난 또는 비방하는 행위 및 허위사실을 언급하는 행위

 다) 원·피고의 혼인생활과 관련된 자료를 제3자에게 유출하는 행위, 원·피고의 혼인생활과 관련된 출판, 전시, 음반 발매 등의 상업적인 행위

 

4. 원·피고 중 어느 일방이 원·피고의 혼인생활을 위주로 한 출판을 하는 경우 위반한 자(이하 ‘위반자’라 한다)는 상대방(이하 ‘피해자’라 한다) 에게 위약벌로 ‘위약금’ 금 2억 원을 지급한다.

 

5. 원고는 나머지 청구를 포기하고 피고는 이에 동의한다.

 

6. 원·피고는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을 각자 부담한다.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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