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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한류팬들 “K팝 공연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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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가수 공연 기원 플래시몹 행사

프랑스, 영국 등지에 이어 폴란드에서도 한류 팬들이 한국 가수들의 공연을 요구하는 행사를 열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 따르면 폴란드 전역의 K팝 팬들은 30일 오후 3시(현지시각) 바르샤바 시내 복합문화센터인 문화과학궁전 앞 광장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폴란드의 샤이니 팬클럽 회장인 안나 세르게이 씨가 추진했으며 샤이니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빅뱅 등의 팬클럽 회원 400여 명이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특정 다수가 온라인으로 정한 장소와 시간에 모여 짧은 시간에 특정한 행동을 하는 플래시몹을 비롯해 미스에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의 춤을 펼치는 댄스배틀 행사, 태극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원장 이수명)은 지난 5월 21일 중동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K팝 경연대회를 문화원에서 개최했다.

당시 폴란드 각지에서 300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이번에 플래시몹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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