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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신화컴퍼니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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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10집 발매…아시아 투어도 계획

올해로 데뷔 13년째인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가 기획사 ‘신화컴퍼니’를 설립하고 내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화컴퍼니 측은 1일 “신화 여섯 멤버가 직접 출자해 멤버들이 대표이자 주주인 신화컴퍼니를 최근 설립했다”며 “이민우, 앤디, 전진이 군복무를 마친 후 내년부터 신화의 활동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신화컴퍼니는 각자 소속사가 있는 멤버들이 신화로서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해나가기 위해 만들어졌다.

리더인 에릭과 내년 2월 소집해제 되는 이민우가 공동 대표를 맡고 나머지 멤버들이 주주로서 기획사의 실질적인 운영에 참여한다.

신화는 첫 활동으로 데뷔 14주년이 되는 날인 내년 3월 24일을 전후해 10집을 발표하고 방송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10집 발매를 기념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5-6개국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화컴퍼니 측은 “신화의 상표권을 보유한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가 신화의 해외 공연 판권을 갖고 정규 앨범의 해외 라이선스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한다”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각 소속사에서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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