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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책 재판 찍는다! 부상도 참아낸 현빈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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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외 싫어 발목 부상도 참고 훈련했다.”


▲ 현빈




톱스타에서 김태평으로 잠시 돌아간 해병대 이병 현빈(29)이 그동안의 군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신세대 해병 8인의 훈련기를 담은 신간 ‘나는 해병이다’에서 현빈은 백령도에 배치된지 얼마 안돼 발목부상을 당했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고질적인 아킬레스 건염이 될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훈련을 받아낸 사연을 전했다. 이는 해병대 자원입대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신에게 쏠린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열외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적극적인 현빈의 노력은 동기들의 인정으로 이어져 이제 동기들이 이런 저런 질문을 해오면 “애들아. 형도 군대는 처음이야”라고 답한다고 재밌는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또한 자대배치 후 영어와 일어공부를 시작한 일. SBS‘시크릿가든’에서 자신이 부른 ‘그 남자’를 동기들이 군가식으로 부를때의 묘한 기분 등도 전했다. 현빈은 “군대에 있는 동안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밝혔다.

이병 현빈의 진솔한 심경이 담긴 ‘나는 해병이다’는 당초 8일로 예정됐던 발간일자를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4일로 앞당겼다. 이 책을 출간한 플래닛미디어 관계자는 “예약판매 호응이 좋아 재판을 찍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일 9박10일의 ‘이병 위로 휴가’를 나온 현빈은 가족.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5일 귀대한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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