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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앨범 낸 슈퍼주니어 “유럽·남미는 물론 평양서도 공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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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미, 미국은 물론 평양에서도 공연하고 싶어요. 전 세계가 ‘펄 사파이어 블루’로 덮이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왼쪽)과 동해(오른쪽)가 취재진의 질문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걸개그림 속 인물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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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슈주)는 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5집 발매 기자회견을 갖고 포부를 밝혔다. 펄 사파이어 블루는 슈주 상징 색이다. 한류 스타 인기를 입증하듯 회견장에는 AP, 로이터, 신화통신, 산케이스포츠 등 해외 30여개 매체 70여명이 몰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질문을 쏟아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해외 팬들의 질문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난해 발표한 4집 타이틀곡 ‘미인아’가 타이완 사이트 KKBOX의 ‘한국 음악 톱 100’에서 61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결과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5집 타이틀곡 ‘미스터 심플’(Mr. Simple)도 해외에서 히트한 ‘쏘리, 쏘리’ ‘미인아’ 등의 연장선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특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주는 노랫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은혁은 “‘미스터 심플’이 ‘미인아’의 61주 1위 기록을 바꾸길 기대한다.”며 웃었다.

슈주 멤버들은 “히딩크 감독이 ‘아직 배고프다’고 했듯이 우리도 배가 고프다.”면서 “아직 이룰 게 많이 남았다.”고 입을 모았다. 5집 활동이 끝나면 이특과 희철 등 일부 멤버는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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