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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선정성 논란 ‘버블팝’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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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닛 현아
GQ제공
포미닛 멤버 현아(19)가 지난 7월초 발표한 솔로 히트곡 ‘버블 팝’ 활동을 중단한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측은 “’버블 팝’ 춤 동작 중 일부가 청소년이 보기에 선정적이지 않느냐?”라며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 PD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가요프로그램 제작진이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에 안무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4일 큐브 측은 “방통심의위에서 선정적이라고 보는 동작은 일명 ‘골반춤’으로 ‘버블 팝’의 안무 중 핵심적인 부분이라 안무를 수정할 경우 전체적인 안무를 다시 짜야만 한다”며 “고심 끝에 이번 주에 예정된 MBC’쇼! 음악중심’, KBS2’뮤직뱅크’, SBS’인기가요’ 등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현아는 ‘버블 팝’의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고 후속곡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이 코 앞인 마당에 지금 수정할 시간도 없고 만족할 만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또한, 방송사측에도 출연에 따른 부담을 안길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활동을 접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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